'2011/11'에 해당되는 글 5건

  1. 제주도 (4) 2011/11/28
  2. 나의 사려깊은 파괴자 (6) 2011/11/23
  3. 오서방의 굴욕 for twoseason (6) 2011/11/18
  4. 개그묘들 (6) 2011/11/10
  5. 근황 (2) 2011/11/06

제주도

from 사진 2011/11/28 13:00

나의 제주도.
이 모습이 가장 가슴에 남았다.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던 귤밭.
보고 있으면 시야 가득한 귤빛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orange vertigo 현상이라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귤창고(멋지다)








 

산굼부리
무한억새







우도 서빈백사.
서빈백사 해변의 독특한 점은
으레 먼 곳으로 나가는 통로인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우도와 멀리 본섬의 한라산과 오름들이 만든 공간에
찰랑찰랑 넘칠듯 담겨있는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서빈백사는
보글보글 귀여운 해골같은 모양의 모래 때문에


 파도의 부서짐도 조금 남다른 것 같다.









10월의 따뜻하고 조용한 바다.
색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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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롤링패밀리 2011/11/28 16: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혼여행...제주도에 다녀와서 아이들과 꼭 한번 가야지 하는데...그 다짐이 몇번째인지...
    그녀와 다녀왔던곳...산굼부리만 제가 알고 있는 곳이군요 ^^
    좋은 사진 감사 ㅠㅠ 오후라 좀 무료했는데 여러 블로거님들의 감성적 사진을 보면서 달래는 중 ㅎㅎ

  2. 삼계절네 2011/11/29 0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들이 다 좋아요~ 파랑파랑 제주^^
    광각렌즈 뽐뿌가 막 솟구치셨을 것 같다는...ㅎㅎ;;

    밤참 달라고 땍땍거려서 일어나 있는데...
    처묵처묵하고 약식그루밍 몇 번씩들 하고 다들 잠들어 있는데...
    정작 저는 말똥거리고 있네요;;;




돌 발 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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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4 15: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만우절약속 2011/11/25 09:43  address  modify / delete

      네, 만화가의 사려깊은 고양이 잘 알아요. 그 노래 제목에 대한 패러디인걸요.

      공감이 힘이 되네요. 감사~

      삼계절네 3묘 2인도 추위 조심하시길 바래요.^^

  2. s o n g 2012/01/01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림에 발자국 찍은 장면에서는 할 말이...
    새해가 밝았네요.
    행복하세요.
    냐옹이 오서방도 함께요.

  3. 쏘이 2012/01/03 11: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깔개는 빨때가 되었다"에서 할말 없음... 당장 빨아야지 -_-










기러기털 잊지 않겠다. -""-








결론. 기러기털의 노린내는 9년 묵은 오서방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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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t 2011/11/18 1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서방 잘생겼어요.

  2. twoSeason 2011/11/20 2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러기털 따위가 오서방에게 굴욕을 안겼군요^^ㅎㅎ;;

    그나저나... 저 표정이 오서방의 포커페이스인가요?!ㅎㅎ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 될 것 같으면서도~ 역시나 가늠하기 어려운 표정입니다^^
    오리무중 오서방 같으니라구...^^

  3. 복돌누나 2011/11/24 1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서방의 눈이 저를 빨려들게 한다능.. 거기다 애교 만점의 목소리까지..국보급이예요. 잘 관리하셔야 겠어요. 아마 누구나 호시 탐탐 노리고 있을 듯. ㅎㅎㅎㅎ 오랜만이여요. 오서방을 흠모하는 팬 1人이 감기 조심하라고, 주인도 건강해야 국보를 잘 돌보고 있으니 만우절님도 건강하셔야 해요!^^

  4. 씨디맨 2012/02/10 1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콰당했네요 ㅋㅋ 오서방냥이가 깃털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개그묘들

from 사진 2011/11/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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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o n g 2011/11/10 23: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편해 보이고 느긋한 냥. ^^
    우리 동 엄마 길냥이는 등나무 의자에 가로등 죠명 받고 환하게 앉아있다 내가 먹이 주니까 눈치 보며 먹더라구요. 긴장감은 길냥이의 옷이기도 한가봐요. ㅜㅜ

    • 만우절약속 2011/11/11 01:16  address  modify / delete

      네..길고양이에게 긴장과 경계심은
      생존을 위해 필수인 것 같아요.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좋은 나라에선
      길에서도 참 여유있는 모습이던데..
      우리나라 길고양이들은 참 안타까워요.
      그렇게 예쁜 얼굴을 하고선 잔뜩 움츠러들어서..

  2. DJ류연 2011/11/10 2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지막 사진 넘 우껴요 비만냥이네요 ㅎㅎㅎ

  3. twoSeason 2011/11/11 0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메인 모델은 오서방인가요^^?

근황

from 사진 2011/11/06 16:03

미안



혓바닥^^



누군가 오서방은 항상 눈을 뜨업..! 하고 동그랗게 뜨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안 그럴 때도 있다..



울지마



땡깡 중


요즘엔 오서방과 돌발이의 사진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틈틈이 올리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 링크는 왼쪽 하단에.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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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oSeason 2011/11/11 0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티스토리 메인의 사진 카테고리 보고 있는데...
    냥이 사진이 올라와 있어서 반사적으로 들어와 봤더니 만우절네 였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