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돌발이가 있으려나 했는데
조금 실망, 오서방.
사랑스러운 오선생, 여름은 잘 지내는가요?^^ 오서방에겐 어른스러운 말투로 말을 걸어줘야할 것 같아요.ㅎㅎ
오서방 왼쪽 뺨에 보면 흐린 갈색털이 살짝 보이는데 맞나요? 그럼 오서방도 삼색냥인가요?
네. 흰색부분 경계에 연한 갈색털들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흐린 태비도 있고요.
하지만 암컷에만 있다는 삼색인 아닐듯 한데;
저도 예전에 오서방 털색을 뭐라 해야 하나 궁금해서
고양이 털색 유전자에 대한 글을 찾아 읽어봤는데
엄청 복잡 다양해서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힘들더군요^^;
고양이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고양이와 상대해 볼 기회가 한번도 없었던지라 조금은 다가가기 어려워요ㅠㅠ
근데 고녀석 참 잘생겼네요~^^
앗 joze님..^^
전 처음엔 나를 공격하면 어쩌나 걱정했답니다.
이런 초 겁쟁이들인지도 모르고요.ㅎㅎ
본질은 어떠하든 나름 품격있고 우아해 보이는군...사람 중에는 옷이나 머리치장, 화장 없이 품위있고 우아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저 컵이 필요해!!! 이왕이면 서너개쯤
파리도 비가 계속 내린다. 비가 그쳐야 보라색 신발을 신고 나갈텐데...
첫번째 사진 좀 오싹한데요? 밤에보면 쪼끔 무서울듯
아래 사진 보고 바로 생각 바뀌었지만요 ㅋ 맨 아래사진은 하품 정말 재대로 하네요. ㅋ
순간을 잡으셨군요 ㅋ 고양이들의 표정은 살아있는 눈빛이 좌우하는것같습니다.
정말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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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묘네요 ㅎㅎ; 좁을텐데 낑겨서;; 냥이들의 박스사랑은 참 ㅋ
네 거묘입죠;
아,, 힘들 때면 반지르르 회색빛 벨벳같은 오서방이 생각납니다. 이른바 오.중.독
오중독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