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빛이 좋은 날
놀이터 철봉에 널어 놓은 속옷들
분명 연륜있는 야무진 살림꾼의 짓이겠지.
나는 그 무심함에 혀를 차면서도
뭔가 범접할 수 없는 대담함에 숙연해져 버렸다.
빛이 좋은 날
놀이터 철봉에 널어 놓은 속옷들
분명 연륜있는 야무진 살림꾼의 짓이겠지.
나는 그 무심함에 혀를 차면서도
뭔가 범접할 수 없는 대담함에 숙연해져 버렸다.
와- 대단한 능력자들이랑 사시는군요. 선풍기 속도를 줄이거나 컴퓨터 재부팅까지 할 줄 아는 고양이라니 생전 처음 듣는 妙猫입니다!
대체 고양이를 몇마리나 키우시는 건가요? 그리고 정말 고양이가 그런것도 할 줄 아나요?
오서방과 돌발, 두 녀석입니다.
고양이의 능력에 관해서는..과학적으로 증명된 건 없어요. 단지 수 많은 증언자들이 있을 뿐.
저희집 고양이 취미는 컴퓨터 파일 이름 바꾸기예요
7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푸=
항상 이런식으로 바꿔놓는다는
저도 평소 도로에서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며 '완전...륜장이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살며시 즐겨찾기에 만우절약속님의 블로그를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장례 문화랄까요. 하하하 ㅠ_ㅠ 엉엉..
자주 들러 주시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옆동네 사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나츠..오늘이 마지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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