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주도.
이 모습이 가장 가슴에 남았다.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던 귤밭.
보고 있으면 시야 가득한 귤빛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orange vertigo 현상이라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귤창고(멋지다)
산굼부리
무한억새
우도 서빈백사.
서빈백사 해변의 독특한 점은
으레 먼 곳으로 나가는 통로인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우도와 멀리 본섬의 한라산과 오름들이 만든 공간에
찰랑찰랑 넘칠듯 담겨있는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서빈백사는
보글보글 귀여운 해골같은 모양의 모래 때문에
파도의 부서짐도 조금 남다른 것 같다.
10월의 따뜻하고 조용한 바다.
색달해수욕장.
무한억새
서빈백사 해변의 독특한 점은
으레 먼 곳으로 나가는 통로인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우도와 멀리 본섬의 한라산과 오름들이 만든 공간에
찰랑찰랑 넘칠듯 담겨있는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보글보글 귀여운 해골같은 모양의 모래 때문에
색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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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제주도에 다녀와서 아이들과 꼭 한번 가야지 하는데...그 다짐이 몇번째인지...
그녀와 다녀왔던곳...산굼부리만 제가 알고 있는 곳이군요 ^^
좋은 사진 감사 ㅠㅠ 오후라 좀 무료했는데 여러 블로거님들의 감성적 사진을 보면서 달래는 중 ㅎㅎ
신혼여행으로 더없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제주도는. ^^
사진들이 다 좋아요~ 파랑파랑 제주^^
광각렌즈 뽐뿌가 막 솟구치셨을 것 같다는...ㅎㅎ;;
밤참 달라고 땍땍거려서 일어나 있는데...
처묵처묵하고 약식그루밍 몇 번씩들 하고 다들 잠들어 있는데...
정작 저는 말똥거리고 있네요;;;
그러고보니 다 파랑파랑 하군요. ㅎㅎ